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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풍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아카이브
    서울대학교 얄라셩 영화연구회 | 1981 | Documentary | Color | DCP | 17min
    시놉시스
    광주를 압살하고 출범한 제5공화국은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국풍81'이라는 대규모 관제 축제를 기획한다. 서울대 얄라셩은 8mm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비판적으로 담는다. 샷의 배치와 편집에는 청년 영화인의 결기가 스며있다. 이미지와 사운드의 분리, 원형적 후시 녹음 등 <판놀이 아리랑>으로 이어지는 후속 다큐멘터리 기법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지리멸렬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아카이브
    봉준호 | 1994 | Fiction | Color | DCP | 30min
    시놉시스
    아침운동을 하면서 남의 문 앞에 놓여있는 우유를 습관적으로 훔쳐먹는 신무사 논설위원과 만취해 길가에서 용변을 누려다가 경비원에게 들키게 되는 엘리트 검사, 그리고 도색잡지를 즐겨보는 교수, 이들 세 사람이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사회문제에 관한 대담을 나눈다.
  • 겨울환상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아카이브
    김소영 | 1984 | Fiction | Color | DCP | 12min
    시놉시스
    겨울 공화국의 여성 노동자, 강을 건넌다. 공무도하가를 부른다. 실험적 몽타주가 역사의 앞과 뒤를 잇는다.
  • 푸른 진혼곡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아카이브
    김소영 | 1985 | Fiction | B/W | DCP | 15min (E)
    시놉시스
    태양이 마지막 자기의 빛을 거둬들이는 시각” 소녀가 “어둠 속에서 관능을 감각하고 죽음을 지켜보았다” 고 작가는 쓴다. <완구점 여인, 오정희> 이 영화로 바뀌었고 소녀와 여인의 성애는 레퀴엠의 리듬을 얻는다. 포지(positive)가 네가 (Negative)로 바뀌는 순간의 전율은 그러니 시네마의 관능이다 . 소녀와 여인에게 보낸 퀴어 실험 영화 <푸른 진혼곡>
  • 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아카이브
    김소영 | 1990 | Fiction | Color | DCP | 38min
    시놉시스
    한국여성민우회와 여성영상집단 바리터가 공동기획제작한 16mm 영화로 사무직 여성 노동자의 문제를 다루었다. 2부로 구성된 이 영화에서 1부는 회사 일과 가사노동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기혼사무직 여성 노동자를, 제2부는 미혼 사무직 여성 노동자들이 ‘직장의 꽃’에서 탈피하여 노동조합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주인의식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렸다.
  • 오! 꿈의 나라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아카이브
    이은, 장동홍, 장윤현 | 1989 | Fiction | Color | DCP | 84min
    시놉시스
    광주민중항쟁이 무력으로 진압된 이후 종수는 계엄당국의 수사를 피해 고향의 형 뻘 되는 태호를 찾아 동두천으로 온다. 그는 전남대의 학생이며 야학의 교사이며 광주항쟁에서의 활동 때문에 쫓기는 신세다. 태호는 미군부대의 스넥 바에서 일하지만 실제 본업은 미제 물건장사이다. 한 몫 벌어 미국으로 떠버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태호와 미군 때문에 거칠 대로 거칠어진 양공주들과의 생활에서 종수는 동화되지 못하며, 한편..
  • 닫힌 교문을 열며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아카이브
    이재구 | 1992 | Fiction | Color | DCP | 86min
    시놉시스
    인문계 고등학교 취업반 학생들의 좌절과 참교육을 실천하려는 교사들의 이야기. 닫힌 교문으로 상징되는 폐쇄적인 교육현실에 대한 아픔과 참교육에 대한 열망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 어머니, 당신의 아들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아카이브
    이상인 | 1991 | Fiction | Color | DCP | 82min
    시놉시스
    대학 3학년인 인영은 학생 운동과 노점상을 하시는 어머니 사이에서 갈등하며 힘들어한다. 결국 인영은 어머니에 대한 연민으로 어머니의 뜻을 따르는 삶을 선택하게 되나 친한 동료인 상호의 분신에 인영은 다시 동료들에게 돌아온다. 인영과 어머니의 고통은 다시 시작되고 ‘남북한 통일정책 비교연구’라는 교지글로 인영은 지명수배를 받는다. 사실을 안 어머니는 기관을 다니며 인영의 선처를 부탁하고 기관원들은 어머니의 ..
  • 메이드 인 홍콩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해외초청
    프루트 챈 | 1997 | Fiction | Color | DCP | 109min 21sec (KN,E)
    시놉시스
    마침내 현실로 다가온 홍콩반환이 초래할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의 정서로 가득한 1997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 영화가 남긴 파장은 이제 하나의 전설이 되었다. 자투리 필름과 비전문배우로 거칠게 완성한 저예산영화 <메이드 인 홍콩>은 당시 홍콩사회를 뒤덮고 있는 불안의 정서를 영화적으로, 징후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으며 홍콩은 물론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배신과 절망뿐인 세상에 맞서 자기파괴적인..
  • 천상인간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 해외초청
    유릭와이 | 1999 | Fiction | Color | 35mm | 114min (KN,E)
    시놉시스
    지아장커와 안후이 감독과의 오랜 협업으로 잘 알려진 아시아를 대표하는 촬영감독 유릭와이의 연출데뷔작. 홍콩 출신으로 베이징에서 거주하던 감독은 홍콩으로 돌아와 자신과는 반대로 중국본토에서 홍콩으로 이주해 정착하려는 인물들의 좌절과 고독함을 카메라에 담았다.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평단의 엇갈리는 평가를 받았지만, 내용적으로는 <메이드 인 홍콩>이 담아낸 반환 이후 홍콩사회의 절망과 좌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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