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울독립영화제2019 월드 쇼케이스 - 서울x취리히: 스위스 영화, 서울을 만나다(9/28~9/29)

  • 등록일19.09.10

 


 

서울독립영화제와 스위스단편영화제가 공동 주관하는 해외 쇼케이스, '서울x취리히: 스위스 영화, 서울을 만나다'가 관객을 찾아갑니다.

스위스 영화와 한국 독립영화의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더 나아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스위스 감독과 한국 감독의 만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 되었습니다. 

 

이번 해외 쇼케이스를 통해서 스위스의 장편영화 2편과 단편영화 5편, 그리고 4편의 한국 단편영화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기   간 : 9월28일(토)~9월29일(일)

○ 장   소 :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 주   관 : 서울독립영화제, 스위스단편영화제

○ 후   원 : 영화진흥위원회,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작   품 : 4섹션 11작품

○ 티   켓 : 5000원

 

 

 

[상영작 목록]

 

Section 1 : <크리스 더 스위스> Chris the Swiss

안야 코프멜 Anja Kofmel  201890minSwitzerland, Germany, Croatia, FinlandDocumentary, AnimationColor 

1992년 1월, 유고슬라비아 전쟁 와중에 스위스 청년 언론인 크리스가 불가사의한 상황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 감독 안야 코프멜은 그의 사촌이다. 

그녀는 크리스가 그 분쟁에 어떤 식으로 연루되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그의 이야기를 조사하기로 결심한다.

[2018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2018 스위스영화어워드 다큐멘터리부문 대상]

 

Section2 : <블루 마이 마인드> Blue My Mind

리사 브륄만 Lisa Brühlmann  201797minSwitzerland│FictionColor 

취리히 교외로 이사를 온 15살의 미아는 바쁘고 무관심한 부모를 보고 자신이 입양아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아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겨나고 미아는 필사적으로 변화를 막아보려 하지만

그녀는 곧 자연이 그녀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것을 받아드릴 수밖에 없다.

[2018 취리히 영화제 비평가선택상, 골든아이상] [2018 스위스영화어워드 대상]

 

Section3 : 단편섹션 Shorts Section

<초원과 소> The Meadow

젤라 하슬러 Jela Hasler  2015│9minSwitzerlandDocumentaryColor 

풀을 뜯고 있는 하나의 소 무리를 개들이 지키고, 카우보이가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점점 목가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기만적인 것으로 드러나고 평화로운 이미지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반면에 소들은 하루를 시작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 날을 마무리한다.

[2016 세계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단편부문 대상] [2015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공항에서> Airport

미카엘라 뮬러 Michaela Müller  2017│11minSwitzerland, CroatiaAnimationColor+B&W

공항: 국경과 안보, 관용의 한계를 끊임없이 시험하는 곳, 현대 사회의 정점. 

공항은 여정이 시작되는 곳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여정이 갑자기 끝나는 곳이기도 하다.

[2017 시카고 국제 영화제 단편 애니메이션상] [2018 스위스영화어워드 최고애니메이션상]

 

<거의 모든것> Almost Everything

리사 게르취 Lisa Gertsch  201725minSwitzerland FictionColor

겨우 47세에 폴은 알츠하이머 초기다. 그의 아내 레안드라는 그를 양로원에 데려 갈 예정이지만,

폴은 그녀와 함께 휴가를 가고싶어한다. 그래서 그들은 보통의 커플처럼 바다로 운전한다.

[2018 미국 아카데미 학생 극영화 부문 은매달 수상]  

 

<분석 마비> Analysis Paralysis

아네트 멜레스 Anete Melece  20169minSwitzerlandAnimationColor

공원에서 안톤은 함께 체스를 둘 게임 파트너를 찾고 있다. 정원사는 노란 장화를 잃어버린 연쇄 화단 파괴범을 찾고 있다.

하지만 둘 다 같은 걸 찾고 있는 건 아닐까?

[2017 이탈리아 세디치코르토 국제 영화제 국제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 단편상]

 

<까마귀들> Shooting Crows 

크리스틴 위젤러 Christine Hürzeler  201821minSwitzerlandDocumentaryColor

안개 속의 공원. 까마귀 소리가 하늘에서 울린다. 노숙자들은 나무 사이로 잠을 잔다. 한 여자가 사라졌다. 현실과 상상력은 흐려진다.

얕은 틈이 일상적인 인식을 관통한다. 그리고 점차 우리는 보여지는 세계의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한 현실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

[2019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최우수 글로컬구애상]  

 

Special Screening : 한국 단편들 Korean Shorts Section

<풍정.각(風精.刻) 푸른 고개가 있는 동네> PungJeong.Gak (風精.刻)A Town with a Blue Hill

송주원 Song Joo won  201816minKoreaDocumentary, ExperimentalColor

청파동의 봉제공장 태진사집 홍석이와 순홍슈퍼집 영선이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하루를 보낸다.

영선과 홍석은 내려다 보이는 도시의 불빛에게 최승자 시인의 '청파동을 기억하는가'를 빌어 몸짓으로 노래한다.

[2018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컨테이너> Container

김세인 Kim Se in  2018│26min│KoreaFictionColor

수재로 컨테이너에서 지내게 된 경주와 은애. 경주는 은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은애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컨테이너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은애는 물이 휩쓸고 간 동네로 향하고 경주는 은애를 따라나선다.

[2018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상] 

 

<피부와 마음> Skin and Mind

박지연 Park Jee youn  2018│12min│KoreaAnimationColor

윤희와 성계는 결혼 이후 권태기를 맞게 된다.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싫어 닭으로 변해버린 남편.

늙어서 멋진 뿔을 가진 사슴으로 변한 가정폭력 아빠. 모두들 변해간다. 그리고 결국 윤희 자신도 변했음을 알게 된다.

[2018 서울독립영화제 본선경쟁]

 

<핑크페미> Pink-Femi

남아름 Nam A rum  2018│22min│KoreaDocumentaryColor

여성인권단체에서 일하는 엄마로 인해 '나'도 자연스럽게 꼬마 페미니스트로 거듭 났지만, 어째 커 갈수록 페미니즘에서 도망가고 싶은 일들이 생겨났다. 

결국 '나'는 페미니스트보다 공주병으로 사는 게 낫겠다는 전략을 세워 핑크색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이런 내가 다시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2018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마스터 클래스] 

9/28(토) 16:30 <크리스 더 스위스> 상영 후 마르셀 바이드 Marcel Vaid 

▶마르셀 바이드: <크리스 더 스위스> 음악 감독. 스위스 쿼츠 영화상 ‘최우수 음악상’ 4회 수상. 2009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SUISA 음악재단 상’ 수상.

 

 

[관객과의 대화]

9/29(일) 16:00 <스위스 단편 섹션> 상영 후│미카엘라 뮬러 Michaela Muller & 박지연 Park Jee Youn 

▶미카엘라 뮬러: <공항에서> 연출. 단편 < Miramare >로 2010 칸국제영화제를 비롯한 150여 개의 영화제에 초청, 18개의 상 수상.
▶박지연: <피부와 마음> 연출. 단편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로 서울독립영화제2018 최우수작품상, 멀티비전국제애니메이션아트영화제 최우수상 등을 수상

 

 

[상영시간표] 



 

※ 온라인 예매는 9월 17일부터 맥스무비, YES24를 통하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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