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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끝, 영화제의 시작!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 현장

  • 등록일2013-11-01 20:23:22
안녕하세요 김홍보입니다.
또 한 달 만이네요.
어찌된 게 이렇게 사무국일기를 쓸 일이 한 달씩 생기는지 신기하네요.

어제는 즐거운 할로윈이였죠.
그래서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도 할로윈파티를 즐긴..게 아니라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면접 이후 공식적인 첫만남이라서 조금 떨렸어요.
학창시절에도 개학날이 제일 떨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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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가 모임은 미디액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간식과 음료...이름표...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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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경민 운영팀장님의 카리스마(?)로 진두지휘 되었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12의 눈발이 휘날리는 개폐막영상과 대상작 <해운대소녀>를 보며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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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님의 환영인사와 더불어 서울독립영화제 스탭소개 등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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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만 소개할 수 없기에 나란히나란히 돌아가며 자원활동가분들이 개별소개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작년에 이어 부산과 대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상경하신 분과, 
제대한지 얼마 안되신 분, 12월에 입대를 앞둔 분 등 
운명의 데스티니같은 만남들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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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깨알같은 퀴즈의 시간.
경품을 노리는 매의 눈같은 시간으로 초성퀴즈와 연성퀴즈들이 이어졌습니다.
확실히 작년에 활동을 했던 분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우승상품은 야..양말...... 가을에 수족냉증 방지용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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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활동 팀별 모임...
각자 조금 더 자세한 업무들과 내용들을 듣고 질의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 유익했어요.

이후 오리엔테이션의 꽃... 치맥타임이 이어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역시 처음만 힘들지, 독립영화를 좋아하는 공통점 때문인지 점점 텐션업이 되더라고요.

앞으로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분들을 환영하며, 이 글을 끝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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