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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를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스무 명이 답하노니...

  • 등록일13.03.08

벌써 이전 사무국 일기를 작성한 지 한 달이 지난 사실에 놀라움을 느끼며, 마치 흥부전의 제비가 봄에 박씨를 물어온 것처럼 사무국의 소식을 물고 왔습니다. 현재 사무국은 3월을 맞아 다시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수요일에는 무려 한 시간 동안 사무국 회의를 진행했는데,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13 작품선정과 SIFF2012 베스트 컬렉션 DVD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또 전국을 돌며 상영될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지난주에는 서울독립영화제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가 1,000 달성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열었었는데요, 총 19분이 서울독립영화제를 좋아하는 이유를 적어주셨습니다. 그 기록을 공개하며 그럼 다음 사무국 일기에서 뵈어요. (ღ˘⌣˘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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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김혜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만나는 영화가 좋아서 '좋아요' 무채색 수채화같은 SIFF 좋아요♥

02.임지민 그냥 좋아요ㅠㅠ

03.권미희 평소에보는영화들과는 조금다른감성의영화를받게돼서좋아영♥·♡

04.박현주 매년 새로워지는 컨셉. 팔딱팔딱 살아있는 것 같은 열정과 젊음. 때로는 크게 웃고 때로는 애통해 하고 때로는 피식거리게 만드는 특별한 에너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 '서독제'. 앞으로도 영화인들의 허기를 배부르게 채워주세요^^

05.주유정 서독제는 뭔가 나만아는 영화들로만 꽉채워진거 같아서 참좋아요^.^ 서독제에 놀러가면 뭔가 안정된 느낌이나 아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그런 설레임이 항상 느껴져요 그래서 좋아요:)

06.박지훈 보고싶고, 보호해 주고 싶고, 영원했으면 좋겠고, 더욱 좋아진 모습들이 뿌듯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07.김진태 '좋아요' 천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제가 서독제를 처음 알게된건 2년전이네요^^ 평소 상업영화만 챙겨보던 저에게 독립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주었던 계기가 바로 친한 동생이 서독제를 소개해주면서부터 였거든요~ 하루 날잡아서 독립영화들을 쭈~~욱 보면서 독특함과 메시지가 담긴 독립영화만의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의 틀을 깬 독특한 형식이나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강한 주제의식을 가진 독립영화들을 많이볼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서독제라고 생각해요!! 작년 서독제때는 나름 시간표까지 짜놓고 깨알처럼 야무지게 챙겨보기도 했네요^^ 서독제는 저에게 독립영화를 처음 알게 해주었고, 무엇보다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만들어준 계기였기에 더욱 의미있고, 좋아할 수밖에 없답니다^^ 앞으로 서독제를 더욱 응원하고, 우리나라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들에게도 큰 응원을 보냅니다^^

08.한동혁 서울독립영화제가 좋은이유! 좋은영화 좋은감독님들 좋은스텝들 좋은자원활동가 좋은관객들 좋은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이세상에서 이런 좋은 것들을 지켜나가기 쉽지 않은데 서독제는 그걸 지켜나갈수 있는 힘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을 다는 이유는 물론 진심이기도 하지만 <요세미티와 나>를 너무 보고 싶습니다ㅜㅜ

09.신운섭 쉬이 볼 수 없는 영화
쉬이 볼 수 없는 배우
너무 흔하면 가치가 떨어진다
^^

10.조은비 상업영화들과는 달리 독립영화를 접할 수있는 기회가 적은데 간섭되지않고 삶과관련해 많은 영감을주는 다양한 독립영화들을 서독제에서 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영화가 끝나고나면 어?내가 뭘봤지. .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독제에서는 늘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도 자리에서 일어날수 없는 깊은여운을 남겨줍니다. 독립영화인들에게 서울독립영화제는 항상 의지하는 존재이고 늘 응원할수밖에없는것같네요^^

11.고지수 서독제는 다른 영화제와는 다른 무언가 소통 할 수 있는거 같아서 좋아요
관객의 입장으로써 감독과 영화가 가까이 있다는 느낌이 든달까.
언제부턴가 서독제는 저에게 있어서 마냥 반가웁고 기다려지는 영화제가 되었네요

12.Hanna Lee
존재만으로도 한국영화계에 큰 힘이 되잖아요~ 무슨 말이 구구절절 더 필요하겠습니까. 작은 영화들의 힘 서독제 화이팅 !

13.김윤경 따뜻하고 정이 넘쳐서 ㅎㅎ 가족같은 매력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용 앞으로도 쭉쭉 번창했으면 ㅎㅎ 서울독립영화제 파이팅!

14.권오준 내 친구, 선배들이 현장에 뛰어들어 열심히 일하는 삶의 터전이자 목표로하는 서독제. 그리고 진정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자국의 독립영화에 관심을 기울여야 그 시너지로 영화계의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나 싶네요.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독립영화제인 서독제는 필연적으로 사랑 할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

15.Raji Gui Do
산업논리, 자본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독립영화들을 좋아합니다. 서독제를 통해 그런 영화들, 감독들, 배우들, 스탭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게다가 서독제가 제가 좋아하는 이우정 감독, 김지현 감독의 작품들을 DVD로 제작해 주셨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16.쵱헹영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워지는 영화제 컨셉과 더더욱 애정하게 되는 독립영화들! 때문에요><


17.이숙자
올해. 처음으로. 직접. 연차. 내서. 참석할. 수. 있었는데요. 가까이. 보아야. 사랑스러운. 작품들. 사실. 열악한. 환경에서. 퀄리티. 있는. 작품. 만들어. 주신. 감독님들과. 제작자분들. 스텝과.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8.Hyun Ju Kim
서독제는 독립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겐 한해의 이슈가 되는 작품들을 모두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기회예요! 장소도 좋고 올해 인디스페이스까지 추가되면서 더 기회도 많아지고 ㅎㅎ 그리고 다른 영화제와 다른 기념품들과 영화인들의 자원활동으로 감독님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도 많고!! ㅎㅎ 서독제에서 본 영화들 개봉하면 꼭 친구들 데리고 다시보러갑니다! 목요일엔 1999, 면회도 친구데리고 또가서봤는데 친구도 저도 대대만족!!^^ 서울독립영화제 사랑합니다~ ㅋㅋㅋ


19.소미이
보고싶지만 접하기 힘든 독립영화를 서울의 중심에서 일정기간동안 그리고 다양한작품을 접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만족을 느꼈어요ㅋㅋ 저 같은경우는 사실 평소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2012서독제 포스터를 우연히보고 영화제에 참가했고 지금은 독립영화를 찾아다니고 있답니다!ㅜㅜ 또 서독제는 gv를 통해 이해하기 조금은 난해한 작품들을 더 친숙하게 볼수있어좋은것같아요ㅋㅋ작년 경쟁단편1 중에 '깊이에의강요'라는 작품도 솔직히 처음볼땐 저건 뭐지 했는데 감독님의 연출의도를 듣고 무릅을 탁! 쳤어요ㅋㅋ 독립영화가 설 자리가 부족한 지금 상업영화가아닌 독립영화의 영화제가 열린다는 점도 매우 신선하고 또 좋습니다~! 벌써 올해 영화제에서 상영 될 작품들이 궁금해지네요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다 2013서독제!!


20.변교욱
친구가 독립영화를 좋아한다기에 독립영화, 그리고 독립영화제에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이 컬렉션 DVD를 선물하면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추첨하는데에 함께 넣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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